## 배경 R10-b(2026-09-02) 첫 실전 실행에서, 축소 리허설(`PHASES="framepath"`, 본판이 아님)을 `run_all.sh`로 직접 돌렸는데, 끝나자마자 5분 후 자동종료 카운트다운이 걸렸다. 취소하려고 부하기(러너) 박스에 SSH로 들어가려 했으나 `pam_nologin`이 `ec2-user` 로그인을 막았고, `root` 로그인은 대상(target) 박스에만 열어뒀지 러너(부하기) 박스엔 안 열려 있어 취소가 불가능했다. ## 현상 (근거, file:line) - `loadtest/aws/run_all.sh:1835~1848` — `AUTO_SHUTDOWN=1`(기본값) + `FINAL_OK=1`이면 `PHASES`가 무엇이든(리허설용 축소 판이든 본판이든) 무조건 `SHUTDOWN_DELAY_MIN`(기본 5)분 뒤 `shutdown -h`를 건다. 리허설/본판을 구분하지 않는다. - P4 절차(#642, 같은 날 등록)는 "대상에만 root SSH가 필요하다"는 전제였는데, R10-b 토폴로지는 **부하기가 러너**라 취소 권한이 필요한 쪽이 대상이 아니라 부하기다 — #642와 증상은 같지만 필요한 박스가 다르다. - 실제로 겪은 조치: `aws ec2 modify-instance-attribute --instance-initiated-shutdown-behavior stop`로 종료 방식을 stop으로 바꿔 살리고, `stop`된 뒤 재기동. 사설 IP는 유지됐지만 공인 IP가 바뀌었고, 부하기 가동시간이 두 세그먼트로 쪼개졌다. ## 영향 - `MANIFEST.txt`의 "인스턴스 가동" 시간이 **마지막 세그먼트만** 반영한다 — 이번 라운드는 표기 0.30시간(18분)이지만 실제 총 가동은 약 71분(1차 ~43분 + 2차 ~28분)으로, 요금 실측 기록이 이 라운드에 한해 과소평가됐다(`loadtest/results/frame-path-r10b-2026-09-02/README.md` §6에 정정 기록). - 다음에 리허설을 손으로(nohup 없이) 돌릴 때 `AUTO_SHUTDOWN=0`을 명시하지 않으면 같은 상황이 재발한다. `aws/README.md`의 R10-b 리허설 예시 명령에 이 플래그가 빠져 있었다. - 근본적으로는 **"러너가 어느 박스인가"에 따라 취소용 root SSH를 열어야 하는 대상이 달라지는데**, 그걸 P4류 절차(대상에만 열기)로 일반화하면 안 된다는 게 이번에 드러난 사실이다.
배경
R10-b(2026-09-02) 첫 실전 실행에서, 축소 리허설(
PHASES="framepath", 본판이 아님)을run_all.sh로 직접 돌렸는데, 끝나자마자 5분 후